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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게다가 제쪽으로 돌아서 누우셔서 ;;; 딱 만지기 좋았죠.


안에 손까지 넣어서 만졌는데 그 때는 삽입이나 그런거에 대한 마인드는 전혀 없을때였죠. 애무나 빠는 것도

전혀 모르고...


그렇게 계속 만졌는데 서더라구요. 제 본능인지 모르겠는데... 밑으로 손이 갔는데 움찔 하시더라구요.

거기에서 깜짝 놀라 가만히 있다가 다시 가슴만 쪼물딱쪼물딱...


똘똘이는 진작 서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다른 손으로 폭풍 탁탁탁탁...

마침내 싸기는 했지만.... 사건은 그 이후 부터였죠.


그렇게 잠을 잤긴 했지만 작은어머니 얼굴을 못 보겠더군요.

정말루 얼굴한번 못 마주쳤습니다.;;;;



그 이후에 저에게는 운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두분은 이혼하셨고

아예 못보다가 친척 동생 일 때문에 15년 넘어서 뵙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야기하는 둥 마는둥... 예전 미안한것도 있고 작은어머니꼐서는 계속 친한척 하셨지만요.

한 십분 이야기 하고 뛰쳐 나왔습니다.


그런짓은 하는게 절대 아니더군요. 아마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는...

소설이나 야설 이런거 보면 막 잘 만나고 철면피 처럼 잘 살던데...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어릴 적 미친짓이였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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