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0

16186881515944.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백화점근무
성격 : 까칠함

오늘 오후 6시에

집에서 김치 갖고 왔으니까 가져가서 먹으라고

누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차로 10분 거리라 알았다 하고 누나집에 도착하니

문이 잠겨 있네요..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들어가서

김치 꺼내는데...

김치냉장고랑 세탁기가 같이 있는거에요..

혹시나 해서 세탁기 살펴 보니 여자 속옷들이 한가득 있네요..

이것저것 살피다가 애액 많이 묻어 있는거 보이길래

냄새 맡으니 약간의 찌릉내와 향기로운 냄새가 겹쳐 급꼴림을 유발하더군요 ㅜㅜ

바로 바지 내리고 냄새 맡으며 ㄸ 잡았네요 ㅎㅎ;;

아~ 평소에는 저한테 짜증도 잘내고 싸가지가 없어서 얼굴 보기도 싫었는데

팬티 냄새 맡으니 친누나지만 정말 따 먹고 싶네요 갑자기 ㅜㅜ

심장도 쿵쾅쿵쾅 뛰고 왠지 죄책감도 들고해서 최대한 티안나게 속옷 놓아두고

김치만 가지고 나왔네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나 일하는 곳에 들려 정장치마 입은 누나 뒤태 구경 좀 하다가 왔네요..

조만간 누나 집에 놀러가서 팬티 인증 및 잘때 몰래 ㅂㅃ 도전 해봐야겠어요~^^;;

ㅅㅇ만 안하면 괜찮겠죠?? 죄책감 들까봐 그게 두렵네요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83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4.02.01
13982 대학생때 엄마와의 일화 2024.02.01
13981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2024.02.01
13980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2024.02.01
13979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2024.02.01
13978 대학교 자취시절 옆집 훔쳐본 썰 2024.02.01
»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2024.02.01
13976 내 친구 여동생 썰 풀어본다 2024.02.01
13975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4.02.01
13974 잊어지지않는기억 805호 2024.02.01
13973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4.01.31
13972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네요. 2024.01.31
13971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2024.01.31
13970 17년전.. 2024.01.31
13969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2024.01.31
13968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2024.01.31
13967 형과 어머니 2024.01.31
13966 술취한 고모 만진썰 2024.01.31
13965 사촌누나와 파트너가 됐네요... 2024.01.31
13964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떨립니다. 2024.01.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836 Next
/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