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12.10 06:00

같은 빌라 돌싱녀


1611822285445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공장
성격 : 온순함

회식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라면이랑 맥주랑 먹을거 사들고 가는데
좀전 마트에서 장볼때 봤던 여자가 내가 가는
방향으로 앞에서 걸어가길래 치마입은 뒷모습보며
별생각없이 갔음.
근데 내가사는빌라로 들어가길래 좀 심쿵했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길래 나도 뒤에서 기다렸는데 나를 보길래 그냥 인사했음.인사 안받길래
씨발 괜히 인사했네 후회하면서 엘리베이터 탑승
같은 5층인거임.5층 누르니 여인이 그제서야 인사함. 인사받고 내 마트 봉지를 보더니 캔맥주가 많네요 라고하길래. 네 장본김에 좀 샀다고
말하고 5층 도착함. 비밀번호 누르면서 캔맥 하실래요 물어보니 고민 몇초하다가 혼자세요?물어봐서 네 혼자살아요 말하니 그럼 간단히 한캔만 한다해서 집으로 들어옴. 이런저런 말하면서
치마입은 다리를 몇번 쳐다봐서 그런가 집에
갔다가 온다고함. 알겠다고 하고 담배피우고
있으니 바지로 갈아입고옴.진전은 어렵구나하고
그냥 맥주 더 마시며 같이 담배피고 이런저런
대화 오가고 둘다 돌싱인거 자축하며 집에 있는
소주로 또 마심 그러다 외롭다고 하길래 친구하자고 하니 좋다네요. 그러다 키스 그리고 침대에서 삽입까지. 그후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친구겸 섹파로 지내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74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3.12.12
12973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3.12.12
12972 17년전.. 2023.12.12
12971 잘 모르겠어요 ㅠㅜ 완전실화에요.. 2023.12.12
12970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2023.12.12
12969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2023.12.12
12968 여자친구의 친구 2023.12.12
12967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2023.12.12
12966 여덩상 2023.12.12
12965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2023.12.12
12964 틱톡 단톡방 모집 공유 2차 클릭하세요!! 2023.12.12
12963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2023.12.12
12962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12.12
12961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2.12
12960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3.12.12
12959 동네미용실누님 2023.12.12
12958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3.12.12
12957 사촌누나 만지ㄱ다 걸릴뻔한썰 2023.12.12
12956 군대 휴가 나와서 썰 2023.12.12
12955 친구엄마 치마 속 탐방기 2023.12.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