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92065607643.jpg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내숭없고 시원함

여자의 촉은 진짜 무서워요.

솔직히 여친 베프이자 저랑도 친한 후배가 있는데 먹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티는 안냈는데 알고 있었더군요.

쓰리썸 처음 해보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친 보는 앞에서 여친 친구 따먹는데

여친도 엄청 흥분해서 나도 해달라고 달려들고 둘이서 내꺼 빨아대는데

누구 보지에 쌌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한 4,5번 쌌어요.

애들도 진짜 너무 좋았다 그러는데 너무 변태 같다고 자주 하지는 말자네요.

그래도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49 막내고모와의 썰 2024.06.19
12948 막내고모와의 썰 2022.07.21
12947 막내고모와의 썰 2022.07.23
12946 막내고모와의 썰 2024.05.24
12945 막내고모와의 썰 2022.08.21
12944 막내고모와의 썰 2022.08.25
12943 막내고모와의 썰 2022.09.28
12942 막내고모와의 썰 2024.04.29
12941 막내고모와의 썰 2022.10.07
12940 막내고모와의 썰 2024.04.18
12939 막내고모와의 썰 2022.10.29
12938 막내고모와의 썰 2022.11.29
12937 막내고모와의 썰 2024.03.29
12936 막내고모와의 썰 2024.03.29
12935 막내고모와의 썰 2024.03.23
12934 막내고모와의 썰 2023.01.01
12933 막내고모와의 썰 2023.01.14
12932 막내고모와의 썰 2023.02.06
12931 막내고모와의 썰 2023.04.26
12930 막내고모와의 썰 2024.0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856 Next
/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