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18534574.jpg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등

끼를 부리시던 분이셨는데, 그날 기획서를 핑계로 밤에 피시방에 가자고 꼬드기더군요.

근데 피시방을 가던중에 USB가 자기 집에 있다는 둥, 피시방 담배냄새때매 불편하다는 둥.. 핑계를 대며 자기 집으로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획서 검토는 개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슬립에 검정스타킹만 입고 나타나서 자기랑 한번 놀아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결국 넘어가는 바람에 거의 짐슴처럼 섹스했습니다.

안방을 가보니 가관입니다. 불을 끄자마자 조명등이 켜지는데 조명등이 홍등입니다.

평소 작은아버지와 부부관계를 어떻게 했는지 짐작이 됩니다.

3번을 싸니까 그제서야 놓아주더군요..

그래도 유연하고 각선미 좋고 몸매좋고 스타킹 찢는것도 좋아하고 빠꾸없어서 참 좋습니다. 덤으로 보징어도 없고 청결해서 ㅎㅎ

사실 작은 아버지가 연락와서 어디냐해서 저는 피시방에서 겜하고 자기혼자 집에와서 일한다고 둘러대서야 끝난거구요...

섹스할때 욕하는걸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씨발 잘생긴 자지 개새끼 존나 맛있어 등

저도 지지 않을려고 걸레같은 시발년, 오늘 몇명한테 박혔어 등 상스러운말로 얼룩진 섹스를 했습니다.

사진은 안방 드가자마자 벗길려고 하길래 겉옷은 제가 벗는다고 하고 카메라만 동영상 모드로 돌려서 뒷주머니에 애매하게 넣고

옷걸이에 걸은채로 촬영했습니다.

어두운 상태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양해부탁드려요.

솔직히 이 관계는 죄책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것보다 아직은 섹스가 더 스릴있고 좋네요. 둘중 하나가 실증나던, 걸리던 결말은 그때가서 생각하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74 친구엄마와의섹스.모자의 이야기.2편 2023.12.12
12973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3.12.12
12972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2023.12.12
12971 잘 모르겠어요 ㅠㅜ 완전실화에요.. 2023.12.12
12970 17년전.. 2023.12.12
12969 여자친구의 친구 2023.12.12
12968 내일로 여행중만난 게하 여사장 2023.12.12
12967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2023.12.12
12966 여덩상 2023.12.12
12965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2023.12.12
12964 틱톡 단톡방 모집 공유 2차 클릭하세요!! 2023.12.12
12963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2023.12.12
12962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12.12
12961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3.12.12
12960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2.12
12959 친구엄마 치마 속 탐방기 2023.12.12
12958 군대 휴가 나와서 썰 2023.12.12
12957 사촌누나 만지ㄱ다 걸릴뻔한썰 2023.12.12
12956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3.12.12
12955 동네미용실누님 2023.12.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