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12.01 18:00

친구엄마 골뱅이


16142860411192.jpg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친구엄마도 같이 한잔 기우리시네요

초딩때 부터 알던사이고 맘속으로 정말정말 사모

했던 분인데 ㅋ 고딩때 친구집에서 주말마다

자면서 친구엄마 팬티에 사정하고

알아봐 달라는듯 그대로 접어서 서랍에 넣어놓고..

오늘 친구엄마께서 이사하고 얼큰하게 드셨는지

침대에서 이렇게 주무시네요

친구놈은 엄청 술이 약해 벌써 달나라 구요

하 금방 찍고 나왔는데 너무너무 떨리네요

살짝 벌려보고 싶은데 걸리면 어쩌죠..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떻게 갈라졌는지만 보고

싶은데.... 하... 술먹고 이리 멀쩡한적은

처음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879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3.11
12878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2.29
12877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3.03.11
12876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2.07
12875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2.02
12874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1.30
12873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4.01.14
12872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3.11.18
12871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3.10.09
12870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3.10.11
12869 저번에 올렸던 선배여친 속옷인증입니다. 2023.10.29
12868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4.26
12867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5.14
12866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5.19
12865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4.06.29
12864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6.13
12863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4.06.14
12862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8.03
12861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8.30
12860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2.09.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