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12604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 2022.10.06 |
12603 | 올만에 인증합니당~ | 2022.10.06 |
12602 | 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 2022.10.06 |
12601 | 22살때 골뱅이..ㅐㅇㅐㅇ이 | 2022.10.06 |
12600 |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 2022.10.06 |
12599 | 예비처남댁...꽐라후...후기입니다. | 2022.10.06 |
12598 | 두 여자를 사랑한나.다른이야기. | 2022.10.06 |
12597 | 부동산 강간썰 | 2022.10.07 |
12596 |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 2022.10.07 |
12595 |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 2022.10.07 |
12594 |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 2022.10.07 |
12593 | 막내고모와의 썰 | 2022.10.07 |
12592 | 옆집 | 2022.10.07 |
12591 | 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 2022.10.07 |
12590 | 기빨리고 왓네요... | 2022.10.07 |
12589 |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 2022.10.07 |
12588 | 어릴적 동네누나와 섹파됐네요 | 2022.10.07 |
12587 | 구리에있는 큰아버지댁에왔다가^^; | 2022.10.07 |
12586 | 엄마친구분 | 2022.10.07 |
12585 | 이영학 사건때문에 생각난 중딩때 친구 오빠란놈~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