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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에 대한 썰입니다.저에게는 형님댁이구요..^^

결혼하고 형님집에서 주말마다 술자리가 잦았습니다. 형님,형님댁,저,와이프..이렇게 네명에서요..

형님댁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얼굴이 고양이상에다가 은근 색기있게 생겼습니다.

같이 말하는 중에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어요..

여름같은 더운날에는 속옷이 훤이 보이는 시스룩을 즐겨입더군요..따먹고 싶다..이런생각이 들더군요..ㅎㅎ

사건은 올해초 였습니다.

형님은 출장중이고 저,와이프,형님댁 세명이서 술을 먹고..와이프는 졸리다면서 들어가고..

형님댁과 저..두명이서 술을 기울였습니다..섹스하고 싶지만 안되는 여자와 술을 마시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군요..

서로 취한 상태에서 은근 야한 농담을 형님댁에서 하더군요..

와이프랑 관계는 어떻고 만족은 잘시켜주느냐..이런 농담..ㅎㅎ 그러면서 형님댁은 형님과의 섹스에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어떤점에서 만족을 못하냐고 물었더니 너무 일찍 끝나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그러던중...제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정도로 애무(보빨)잘한다고 했더니....´그래요?´하면서 입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웃더군요..

심장터지느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그날 술자리가 끝났지만 다음날 사진을 보내주더군요...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볼때마다 발기가 되서..ㅎㅎ

이번주에도 형님댁에 놀러가서 인사는 했지만..평상시와 같이 반겨주더군요..

형님출장중일때 먼저 연락해볼려구요..너무 떨리지만..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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