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친누나 나이 : 30 직업 : 회사원 성격 : 단순함 안녕하세요? 호기심에 인증하게 되었습니다만 현재 직장때문에 나가서 살고있는 큰누나가 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고 통통한편 입니다. 친구랑 술한잔하고 마사지도 싫고 잘곳도 딱히 없어서 누나집에 신세지기로 하고 맥주사들고 쳐들어갔죠 누나도 술한한뒤라 서로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저는 거실에서 기절하고일어나니까 신세계가 펼쳐져 있더군요 첨부파일처럼 치마가 다 올라가서 도톰한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인증찍고 방에가서 자라고 다리잡고 흔드니까 다시 찍어달라는듯이 정면으로 누워주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2469 |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 2023.11.17 |
| 12468 | 엄마..근친.. | 2023.11.17 |
| 12467 |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 2023.11.17 |
| 12466 |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 2023.11.17 |
| 12465 | 학창시절 꿈에그리던 외숙모와 | 2023.11.17 |
| 12464 |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 2023.11.17 |
| 12463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 2023.11.17 |
| 12462 | 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 2023.11.17 |
| » | 친누나 자취방에서 며칠 신세질때 인증 | 2023.11.17 |
| 12460 |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 2023.11.17 |
| 12459 | 어릴때부터 이모가 잘때 | 2023.11.17 |
| 12458 |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 2023.11.17 |
| 12457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 2023.11.16 |
| 12456 | 친구이모지만 ㅎㄷㄷ | 2023.11.16 |
| 12455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 2023.11.16 |
| 12454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11.16 |
| 12453 | 나는새엄마를 원하다4-다시원점- | 2023.11.16 |
| 12452 |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 2023.11.16 |
| 12451 |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 2023.11.16 |
| 12450 | 내생에 처음으로 사촌동생과... | 2023.1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