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98322025676.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탈스러움

명절때면 큰집으로 친척들이 모이는데 그날에는 유독

어릴때부터 눈여겨온 사촌누나가 검스타킹에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ㅎ

사촌누나는 집이 큰집이므로 누나방에서 놀다가 ㅋ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옷장서랍을 뒤져봤습니다....ㅎㅎㅎ

세탁된 옷들만 나와서 아쉬워하다가 컴퓨터 밑에 입었던 스타킹하고 ㅍㅌ가 보이길래 얼른 주어서 바지틈사이로 숨긴다음에

화장실에서...냄새를 맡는데...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생전 처음 맡던 여자향기에 지릿한냄새 잊을수가없네요 ㅎ

볼일본다음 더럽히지 않고 바로 제자리로 갖다놓았습니다^^;;

그뒤로 더 자주 놀러가게되고 똑같은 방법으로 자주...향기를 맡았습니다 ㅋㅋ

인증샷을 못찍어서 사진은 그냥 봐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464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3.11.17
12463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11.17
12462 시골에 혼자 사시는 동반 입대도 같이한 제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2023.11.17
12461 어릴때부터 이모가 잘때 2023.11.17
12460 동네 폐지줍는 아줌마 섹파 만든 과정(아직도 진행형) 2023.11.17
12459 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2023.11.17
12458 친누나 자취방에서 며칠 신세질때 인증 2023.11.17
12457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2023.11.16
12456 친구이모지만 ㅎㄷㄷ 2023.11.16
12455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2023.11.16
12454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2023.11.16
12453 나는새엄마를 원하다4-다시원점- 2023.11.16
12452 고딩때 학교인근 주택가에서 슴만튀한 썰 2023.11.16
12451 내생에 처음으로 사촌동생과... 2023.11.16
12450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2023.11.16
12449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2023.11.16
12448 내 친구 여동생 썰 풀어본다 2023.11.16
12447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2023.11.16
12446 여직원 반강간 썰 ~ 2023.11.16
12445 자는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2023.11.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