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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엉만튀
나이 : 40대초
직업 : 주부
성격 : 한성깔.....

사춘기시절 한참 성에 눈을뜨고 하루가 멀다하고 동네 지인들이 집을 서로 돌아가며 야동을 보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나름 시골?이고 중딩 당시는 순수했기에 야동을 보면서 신기하고 설레인다란 생각만 할 뿐
그 이상도 아니였습니다.
근데 중3이 되고 나서는 여자의 몸이 참 궁금하고 직접 느껴보고 싶더군요
저희 집 바로 옆집이 사촌누나 식구들이 살았는데
특히 여름방학이면 놀다가 누나들과 마루에서 자기도 햇습니다
저희 집하고 불과 걸으면 열발자국? 정도엿지요
사건은 그때부터 터져버렸습니다.
야동도 한참 보면서 여자의 몸을 느껴보고 싶은 충동이 제어가 안되더군요
불행이도 사촌누나는 어릴때 부터 함게 목욕도 하고 지내는 사이라 터울없이 지냈습니다
허나 하루는 마루에서 잠을 자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오는데
밝은 보름달빛이 사촌누나 헐렁한 반바지안을 비춰주더군요
순간 심장마비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반바지로 살작 비춰지는 팬티는 너무 아름다웠으니까요
순간 이대로 잠들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
아주 아주 조심조심 숨소리도 죽인채 누나의 반바지 위로 ㅂㅈ를 느껴봤습니다
그때 제 손 끝으로 대뇌 전두엽까지 전달되는 그 짜릿함은 지금도 잊지 못하겠네요
걸리면 좆되는거라 아주 잠깐만 느끼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뭐든지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아주 쉽더군요
한번 안걸리니 두번째는 새벽마다 잠에서 깨어 벌써 제손은 누나의 가슴으로 ㅂㅈ로 가있더군요
정말 귀신에 홀린 것처럼....
티셧츠위로 느끼는 사촌누나의 가슴과 반바지 위로 느끼는 사촌누나의 ㅂㅈ는
흥미가 없더군요
반바지 위로는 그래도 좀 ㅂㅈ 느낌은 있지만 가슴은 가만 생각해보니 이건 제가 맨날 누나의 가슴을 느끼는게 아니라
브레이지어를 느끼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여기에 만족하고 그만뒀어야 하는데 제가 진짜 ㅡ미친놈이죠
진짜 정신이 나간건지 하루는 제데로 느끼고 싶은 마음에 누나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와~~~~~~~~~~~~~~~~~~~~~~~~~~~~~~~~~~~~~~~~~~~~~~~~~
정말 제 손이 ㅂㅈㅌ에 닿는 순간 그 느낌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그 환상적인 느낌을 불과 2~3초 느끼는 순간
갑자기 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둘이 눈이 마추치고 전 하도 놀래서 손도 빼지 못하고 있고
전 제 사촌누가의 손이 그렇게 매운지는 그때 첨 알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의 손바닥이 제 뺨을 정확이 때렷어요
순간 전 넉다운되고 고막 터진줄 알았습니다.
사촌누나의 언니 두분도 깜짝 놀라 이게 무슨일이냐길래
사촌누나는 도둑인줄 알아서 한대 쳣다고 그래도 절 감싸주더군요..ㅜ.ㅜ
그리고 다음날 사촌누나는 저보고 한마디 했습니다.
한번더 그러면 땅속에 묻어버리겠다고....ㅜ.ㅜ
그이후 다시는 겁이 나서 그런일 없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사촌누나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아주 잠간 철없을때 실수는 할 수 있겠지만 그 선을 넘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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