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16118659145133.jpg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인데 은근슬쩍 말걸면서 삼다수 페트병에

커피 얼린거 마시라고 줘서 마시는데 땀닦아준다면서 제 몸을 만지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적극적이어서 못이기는척 백숙 얻어먹고 모텔 가서 봉사해 줬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아줌마는 17년에 정년퇴직 했다니까 60대 중반의 나이차인데 은근히 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좆도 잘빨아주고 입사, 질사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고 박을때 떡치는 소리도 찰지고

신음소리도 은근히 꼴리게 냅니다.

교감 선생까지 했다고 하는데 내가 박으면 좋다고 그래서 어디가 좋냐면 보지가 너무 좋다 그러고 내 좆물

어디에 싸줄까? 그러면 입에 싸달라고도 하고 보지에 싸달라고도 합니다.

아들보다 어린 저와 섹스하고는 집에 가서는 좋은 엄마, 할머니 노릇하겠죠?ㅋㅋ

평소에 아줌마 아줌마 부르는데 오늘 저한테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그게 남들이 보기에는 덜 이상해 보인다고.

근데 이거 어쩌면 이 할줌마도 근친 페티쉬 있는거 같기도해요.

엄마라고 부르면서 한번 박아보고 반응 한번 봐야겠네요. 그렇게 해달라는거 같아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400 ㅂㄹ친구의 여친을 2023.11.13
12399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1.13
12398 친구여친과 썰~ 2023.11.13
12397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2023.11.13
12396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2023.11.13
12395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1.13
12394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3.11.13
12393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돌싱녀 섹파 경험담 2023.11.13
12392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2023.11.13
12391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12390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2023.11.13
12389 장모 - 진행중 2023.11.13
12388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12387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3.11.13
12386 오래전 2023.11.13
12385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2023.11.13
12384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11.13
12383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9 2023.11.13
12382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3.11.13
12381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3.1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851 Next
/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