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11.11 06:00

친구 여친 먹은 썰


16145603944956.jpg


분류 : 기타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공무원
성격 : 복잡

20대중반때..친구 여친이랑 친구랑 같이 자주 다녔는데..
친구 여친은 똑부러지고 이쁘게 생겼거든요.
은근 호감도 갔지만 친구여친이니 그냥 같이 돌아다니며 그 기분만 즐겼는데..
친구랑 친구 여친이 조금 사이가 틀어졌을 때였어요.
친구 여친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핫팬츠에 너무 꼴려서...
키스를 했죠.
근데 웬걸?받아주는 겁니다.
홀딱 벗기니 가슴은 작은데...골반과 힙이...운동해서 복근까지...ㅎㄷㄷ
바로 밑으로 가지 않고...탐닉했죠.
목부터 천천히 팔 가슴 허리...
뒤로 돌려서 목뒤부터 슬슬 애무를 해나갔는데..
엉덩이 보는 순간 흥분해서..항문을 마구 빨아재꼈더니..
헝헝거립니다.
그러다 돌려서 다시 ㅂㅈ를 실컷 빨고 입에 제껄 갖다대니 못하는척하더군요.
그러다가 69하니 아주 신랄하게 빨아대더니..
삽입하려니 ㅋㄷ을 찾는겁니다.
없다고 조절할 수 있다고하니 ㅇㅋ
앞치기 뒤치기 아주 가리지 않고 한 3시간을...
제가 지루라서...;;
그러다가 안싸져서 결국 입으로 해달라며 69하다 발사!
가끔 친구 몰래 먹었는데..
결국 바람나서 헤어지고 저랑도 끝났어요.
엉덩이 벌리고 뒤에서 하면 기립근이 딱 서서 맛있었는데...
후회도 되지만..다시 돌아간대도 또 할 거 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394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3.11.13
12393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12392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2023.11.13
12391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돌싱녀 섹파 경험담 2023.11.13
12390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2023.11.13
12389 장모 - 진행중 2023.11.13
12388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12387 오래전 2023.11.13
12386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3.11.13
12385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3.11.13
12384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9 2023.11.13
12383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11.13
12382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2023.11.13
12381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3.11.13
12380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11.12
12379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2023.11.12
12378 과외선생님이자 사촌누나에게 알몸을 보여준 썰 2023.11.12
12377 첫경험썰이지만 이곳에 더 어울리네요 2023.11.12
12376 사촌동생 속옷 인증 2023.11.12
12375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2023.1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