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6153859.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단순함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상2층 지하 1층구조입니다.
저는 1층에서 살고 있고 아줌마는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워낙 더웠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문을 열어 놓는 일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신경쓰이고 그런데 하루는 속옷만 있고 청소를 하고 있길래.
계단 올라가면서 인기척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가끔식 차한잔씩 하는 관계였습니다.그런데 그 다음날 시원한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내려가서 술한잔 하게 되었네요.
워낙 소맥을 좋아라 해서리. 그때도 소맥을 몇잔하고 나니 그 아줌마도 알딸딸하게 취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기분 좋게 취하게 되었네요.

그리고서는 서로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붕가붕가도 하게 되었네요.
그 일이 있고 난후에는 제방 드나들듯이 지하방 문에 노크하고 들어가게 되었네요.

워낙 아줌마가 운동도 하고 그래서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도 나름 괜찮구요.

제가 워낙 글로 쓰다보려니 말들이 잘 안나오네요.이해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729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2.11.25
13728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1.06
13727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1.31
13726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3.08
13725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3.22
13724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6.10
13723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4.01.03
13722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7.16
13721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12.10
13720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8.05
13719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09.09
13718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2023.10.17
13717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2.04.22
»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3.11.10
13715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2.06.01
13714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4.06.19
13713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2.07.27
13712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2.10.17
13711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2.10.21
13710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2022.1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