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16180013195674.jpg


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도 엄마 와 할머니 글구 나까지 세명 가족으로 지냄

그때 일어난 일임

아버지 중동가고 1년정도 내가 목욕탕을 혼자 안감

친구랑 갈법한데 그딴 그런거 인지를 안해선지

때가 꼬질함 중2라 엄마랑 여탕드갈수도 없었음

보다 못한 엄마는 집근처 여관에 나의 때를 밀려고 같이감

막상갈때는 아무생각 없다가 입구에 돈주고

들어가서 씻을려고 나 다벗고 엄마도 다벗고 목욕탕 들어가니

그때 한참 성욕폭팔할시기라 엄마 몸보고 갑자기

풀발기뎀 완전 민망해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엄마도 민망해함

엄마고 팔이랑 밀어주고 등미는데 가슴이 다임

완전 쌀뻔하고 어찌어찌 다 씻음

그러고 엄마 씻는다고 나가 있으래서

나와서 구석가서 폭풍딸치고

몰래 휴지는 짱박음

그이후로 다시 같이 씻으러 가지는 않았는데

나는 그때 부터 아줌모 소프 매니아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84 친누나 2022.09.02
1383 친누나 2022.09.03
1382 친누나 2024.05.08
1381 친누나 2024.04.28
1380 친누나 2022.10.21
1379 친누나 2022.10.26
1378 친누나 2022.11.09
1377 친누나 2022.12.10
1376 친누나 2023.02.20
1375 친누나 2023.03.09
1374 친누나 2023.06.28
1373 친누나 2023.07.08
1372 친누나 2023.07.11
1371 친누나 2023.08.03
1370 친누나 2023.12.01
1369 친누나 2023.11.14
1368 친누나 골뱅이 2022.04.21
1367 친누나 골뱅이 2022.04.23
1366 친누나 골뱅이 2024.06.27
1365 친누나 골뱅이 2022.0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