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2309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 2024.03.06 |
| 12308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 2023.02.20 |
| 12307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 2023.03.08 |
| 12306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 2023.04.13 |
| 12305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 2023.07.29 |
| 12304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 2023.12.03 |
| 12303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04.25 |
| 12302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04.29 |
| 12301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05.12 |
| 12300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4.06.13 |
| 12299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4.05.06 |
| 12298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09.15 |
| 12297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10.18 |
| 12296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10.27 |
| 12295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2.12.29 |
| 12294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3.01.01 |
| 12293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3.01.02 |
| 12292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3.01.18 |
| 12291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3.01.20 |
| 12290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3.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