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37783899943.jpg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324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2023.09.22
12323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2023.11.18
12322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2023.09.27
12321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04.21
12320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04.24
12319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06.05
12318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6.15
12317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6.12
12316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6.10
12315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07.04
12314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5.18
12313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08.25
12312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5.08
12311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09.13
12310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2.12.30
12309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1.09
12308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1.22
12307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4.03.06
12306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2.20
12305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2023.03.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