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58560899507.jpeg


분류 : 제수씨
나이 : 30대초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까칠함

사촌동생놈 제수씨 ㅋㅋ

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씻고온다고함

씻고 오더니 ..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다고 이지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269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2.06.30
12268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2.07.04
12267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5.06
12266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2.09.25
12265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4.12
12264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2.11.28
12263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2.11.29
12262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3.23
12261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3.13
12260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01.20
12259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02.08
12258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02.10
12257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02.11
12256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1.17
12255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1.13
12254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4.01.12
12253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09.02
12252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11.15
12251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2023.10.22
12250 보컬트레이너 친구여친 2022.05.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