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3020743.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224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1.16
12223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4.03.05
12222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2.12
12221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5.16
12220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5.27
12219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6.12
12218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8.15
12217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08.21
12216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11.17
12215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2023.10.03
12214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2.04.26
12213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4.06.20
12212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2.07.24
12211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4.05.14
12210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2.09.05
12209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2.09.06
12208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2.10.02
12207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2.10.12
12206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4.04.06
12205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2024.04.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857 Next
/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