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4805167.jpg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출장이 많은건 알고 계셨습니다

매번 저한테 필리핀, 캄보디아 가자고

출장이 많아지셔서 처형이 불만이 조금 있으셧는데

술도 못하시는데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길가에 나갔습니다 같이

어렵게 처형집에 들어가서 애기들 반겨주는데 자고 가겠다고 했는데

아 진짜 꼬추 미친넘 졸라 꼴리네요

그 상항 냄새 자체가 그래서 그냥 일부로 가까이 붙었습니다 계쏙 기다렸습니다

처형이 그래서 도도하게 차분하게 조용조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물고빨고 싸고나니까 너무 개운하네요

이 사진은 다음에 일부로 형님 오시고 모텔간거인증합니다

죽이 잘 맞는지 방구소리 계속 나네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149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1.19
12148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4.07.04
12147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2.06.12
12146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2.06.30
12145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4.06.06
12144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4.05.27
12143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4.05.27
12142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2.09.03
12141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2.09.07
12140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2.09.22
12139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4.04.08
12138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2.12.25
12137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4.03.07
12136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02.23
12135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06.23
12134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2.10
12133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08.09
12132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1.23
12131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1.07
12130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2.04.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