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16161166216467.jpg


분류 : 처남댁
나이 : 27
직업 : 제빵사
성격 : 밝음

안녕하세요.다들잘지내셧는지요.
11월은 저에게 정말 길고 긴 한달이였습니다.
제가 술먹고 꽐라가된 후 처남댁과의 관계로
정말 심각한 고민으로 고민고민하다 오피걸스에 글을 남겼습니다.
어떤 작은 조언이라도 얻고 싶어서요.
하지만 다들´꼴린다.좋겟다.´;;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달라서..;
그중에 술취해도 안다.처남댁이 모른척 한거다라는 댓글들이 저의 마음을 많이 흔들었습니다.
처남댁이 알고도 모른척 했을거란 생각을하니 처남댁도 나를 좋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한번 처남댁의 몸을 맛보고나니 잊지 못하기도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만들어가면서 처남댁과 둘이 몇번 식사 자리도 만들고
저는 어떻게 한번더 먹어볼까 하는 생각뿐이였지만
처남댁도 저의 호감을 거부안하고 조금씩 마음을 여는것 같았습니다.
술자리도 하게되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찌하다보니 결국 저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처남이 연말이 되어 바쁘다보니 처남댁이 많이 외로워 하고 있던 부분을 잘치고 들어갔던것같습니다.
자주만나진 못하고 일주일에 1~2번씩은 꾸준하게 만나고있습니다.
서로 현재 관계와 섹스에 만족해서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하고 현재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초기단계라 사진찍고하는것에 거부감이 있어서
데이트 하면서 찍은사진 몇장 남겨봐요.

나중에 한번 제대로 인증사진 남겨볼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104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2.10
12103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08.09
12102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1.23
12101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2023.11.07
12100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2.04.24
12099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4.20
12098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2.07.11
12097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2.07.19
12096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2.08.14
12095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5.15
12094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2.11.27
12093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3.24
12092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3.01.07
12091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3.12
12090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3.05.09
12089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3.05.12
12088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4.01.12
12087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3.05.28
12086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3.12.25
12085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2023.0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