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5019171.jpeg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사교적

벌써 만나온지 5년이 됐네요~
5년전 친구 어머니가 자기 친구에게 추석선물을 갖다 주라고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당시 친구들중 저만 차를 갖고 있다보니 이 친구가 저하테 같이 가달라 했었죠~
사골세트가 3박스 됐거든요 ㅡㅡ
그때 처음 만났죠~
그때 저를 아래 위로 야릇하게 쳐다보던 눈빛......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도 한달에 2번씩은 보고있네요~
가끔 회사일로 찌들어 있을때 힘내라고 이렇게 손수 사진도 보내줍니다 ㅎㅎ
좀 더 길들이고 나중에 2:1 제안해서 여기에 초대글 한번 시원하게 올려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054 일본인 3만원에 태극기 꽂음 2023.11.08
12053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04.21
12052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04.22
12051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04.24
12050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04.26
12049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07.13
12048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10.04
12047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10.06
12046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11.08
12045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11.18
12044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2.12.06
12043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4.03.27
12042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3.01.02
12041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3.01.24
12040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3.01.26
12039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4.02.07
12038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4.02.07
12037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3.04.30
12036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3.05.01
12035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 딸래미 먹었습니다. 2023.05.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