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10.22 12:00

친구 어머니의 친구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5019171.jpeg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사교적

벌써 만나온지 5년이 됐네요~
5년전 친구 어머니가 자기 친구에게 추석선물을 갖다 주라고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당시 친구들중 저만 차를 갖고 있다보니 이 친구가 저하테 같이 가달라 했었죠~
사골세트가 3박스 됐거든요 ㅡㅡ
그때 처음 만났죠~
그때 저를 아래 위로 야릇하게 쳐다보던 눈빛......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도 한달에 2번씩은 보고있네요~
가끔 회사일로 찌들어 있을때 힘내라고 이렇게 손수 사진도 보내줍니다 ㅎㅎ
좀 더 길들이고 나중에 2:1 제안해서 여기에 초대글 한번 시원하게 올려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977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01.27
14976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03.20
14975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4.01.30
14974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4.01.11
14973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05.31
14972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08.07
14971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08.26
14970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10.08
» 친구 어머니의 친구 2023.10.22
14968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4.21
14967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4.25
14966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6.01
14965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6.24
14964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7.14
14963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7.25
14962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8.09
14961 친구 애인을 그만... 2024.05.18
14960 친구 애인을 그만... 2024.05.13
14959 친구 애인을 그만... 2024.05.09
14958 친구 애인을 그만... 2022.09.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