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54691456648.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조경업
성격 : 낙천적임

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수도 있을까요?

오래전에 아버지와 이혼하고 혼자인데 여행은 거짓말이고 남자와 있다가 온건지... 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704 이모더듬더듬 2022.05.28
11703 이모더듬더듬 2022.06.03
11702 이모더듬더듬 2024.06.15
11701 이모더듬더듬 2022.07.10
11700 이모더듬더듬 2022.10.09
11699 이모더듬더듬 2024.04.24
11698 이모더듬더듬 2022.11.20
11697 이모더듬더듬 2022.12.06
11696 이모더듬더듬 2022.12.22
11695 이모더듬더듬 2023.01.24
11694 이모더듬더듬 2024.03.09
11693 이모더듬더듬 2023.05.01
11692 이모더듬더듬 2024.01.23
11691 이모더듬더듬 2023.06.26
11690 이모더듬더듬 2023.12.19
11689 이모더듬더듬 2023.07.17
11688 이모더듬더듬 2023.11.30
11687 이모더듬더듬 2023.08.30
11686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2022.05.04
11685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2022.1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859 Next
/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