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형수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사,한국어공부중 성격 : 털털함 근친이라는거 큰죄인줄 알지만 어디다 말못하고 혼자 속앓이 하다가 이런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저도 적어봅니다.사촌형님이 올해44살이십니다. 집도 우리집 옆동입니다.우린106동,사촌형은 103동.그리고 2년전에 러시아인가 그주변에서 고려인이랑 선봐서 결혼하셨구요.근데 저희랑 같은 한민족이라고 하시더라구요.형수 나이가 27입니다. 근데 엄청 개방적이네요.진짜 가족이고 뭐고 호적팔생각하면 충분히 따먹을수 있을거 같아요.여름에는 핫팬츠는 기본이고 이렇게 속옷도 자주보네요.사촌형이랑 비슷한 일을하다보니 사촌형집에서 소주라도 한잔하는 날이면 정말 참을인자를 몇번 새기는지 모릅니다.그리고 집에 돌아올때는 잘참은 제가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이거 몰래찍은건데 봐주십시요.횐님들 임신한 마누라를 봐서라도 참아야겠죠?더위조심하시고 즐건 휴가들 보내세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1594 | 친구의 처제를 만남어플을통해 | 2023.10.03 |
| 11593 | 고1때 친척오빠랑 | 2023.10.03 |
| 11592 |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 2023.10.03 |
| 11591 | 친누나 골뱅이 | 2023.10.03 |
| 11590 | 처이모님 따먹은썰 | 2023.10.03 |
| 11589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 2023.10.03 |
| 11588 | 친 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 2023.10.03 |
| 11587 | 와이프의 교복 컨셉 | 2023.10.03 |
| 11586 | 속옷안입는 처제 | 2023.10.03 |
| 11585 | 섹파 사진 한장 올립니다 | 2023.10.03 |
| 11584 | 아는 아줌마랑 모자상간 컨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2023.10.03 |
| 11583 | 처음이었습니다...... 이모라니요... | 2023.10.03 |
| 11582 | 처형이라기보단....여친의 언니에게 서비스받은 썰 | 2023.10.03 |
| 11581 |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 2023.10.03 |
| 11580 |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 2023.10.02 |
| 11579 |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 2023.10.02 |
| 11578 | 예비군 훈련날 엄마와 전투복 찾다가 들었던 색드립. | 2023.10.02 |
| 11577 |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 2023.10.02 |
| 11576 | 이모와의 스릴넘치는 ㅋ | 2023.10.02 |
| 11575 | 막내 이모가 너무 좋아요. | 2023.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