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로그인

2023.09.29 12:00

고려인 형수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16324256183871.jpg


분류 : 형수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사,한국어공부중
성격 : 털털함

근친이라는거 큰죄인줄 알지만 어디다 말못하고 혼자 속앓이 하다가 이런 게시판이 있는거 보고 저도 적어봅니다.사촌형님이 올해44살이십니다.
집도 우리집 옆동입니다.우린106동,사촌형은 103동.그리고 2년전에 러시아인가 그주변에서 고려인이랑 선봐서 결혼하셨구요.근데 저희랑 같은 한민족이라고 하시더라구요.형수 나이가 27입니다.
근데 엄청 개방적이네요.진짜 가족이고 뭐고 호적팔생각하면 충분히 따먹을수 있을거 같아요.여름에는 핫팬츠는 기본이고 이렇게 속옷도 자주보네요.사촌형이랑 비슷한 일을하다보니 사촌형집에서 소주라도 한잔하는 날이면 정말 참을인자를 몇번 새기는지 모릅니다.그리고 집에 돌아올때는 잘참은 제가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이거 몰래찍은건데 봐주십시요.횐님들 임신한 마누라를 봐서라도 참아야겠죠?더위조심하시고 즐건 휴가들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018 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2023.09.05
15017 고딩때.. 아버지 어머니 별거중이실때 새엄마.. 2023.09.17
15016 고려인 형수 2022.04.27
15015 고려인 형수 2024.06.17
15014 고려인 형수 2022.06.17
15013 고려인 형수 2022.06.20
15012 고려인 형수 2024.06.05
15011 고려인 형수 2022.11.16
15010 고려인 형수 2023.01.22
15009 고려인 형수 2023.03.03
15008 고려인 형수 2023.06.04
15007 고려인 형수 2023.06.26
15006 고려인 형수 2023.09.05
» 고려인 형수 2023.09.29
15004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2022.04.28
15003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2022.06.28
15002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2024.06.01
15001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2022.07.23
15000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2022.09.18
14999 고모 오줌누는거 훔쳐본썰 2024.0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843 Next
/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