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88609422657.jpe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군함

오래전에 사촌누나와 함께 찐하게 나누었던 썰 풀어봅니다. 20살 후반 직장인 누나고 아렸을때 부타 친하게 지낸터라 서로 터울없이 이야기 잘하며 지내는 관계 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누나가 남자 문제로 저랑 고민 상담을 하다가 섹스 이야기로 이어지고..
뭐 결국에 술한잔 하다가 ´누난 왜 그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몰라주는거야? 나라면 누나한테 먼저 다가간다.´ 그러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갑자기 저한테 기대면서 ´나 너 궁금하다...´
여기서 뭐 서로 키스하고 물고빨고 그랬죠
그러다가 한 번이 쉬우니 그다음에 만나면 생각날때 마다 섹스를 하게 되더군여... 그래서 나중에는 사진 찍자고 하니 뭐 볼 거부가 없네요ㄷㄷ
지금도 좋은 관계(?)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189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4.26
6188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5.01
6187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2.03
6186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5.06
6185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5.20
6184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6.29
6183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5.27
6182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8.27
6181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9.02
6180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5.05
6179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10.25
6178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4.12
6177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4.08
6176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12.07
6175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3.01.09
6174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3.14
6173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3.01.24
6172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3.03.08
6171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3.03.11
6170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3.03.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