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88609422657.jpe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군함

오래전에 사촌누나와 함께 찐하게 나누었던 썰 풀어봅니다. 20살 후반 직장인 누나고 아렸을때 부타 친하게 지낸터라 서로 터울없이 이야기 잘하며 지내는 관계 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누나가 남자 문제로 저랑 고민 상담을 하다가 섹스 이야기로 이어지고..
뭐 결국에 술한잔 하다가 ´누난 왜 그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몰라주는거야? 나라면 누나한테 먼저 다가간다.´ 그러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갑자기 저한테 기대면서 ´나 너 궁금하다...´
여기서 뭐 서로 키스하고 물고빨고 그랬죠
그러다가 한 번이 쉬우니 그다음에 만나면 생각날때 마다 섹스를 하게 되더군여... 그래서 나중에는 사진 찍자고 하니 뭐 볼 거부가 없네요ㄷㄷ
지금도 좋은 관계(?)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34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04.26
10933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04.27
10932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2.24
10931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6.07
10930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07.24
10929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5.18
10928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08.27
10927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08.31
10926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4.28
10925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4.13
10924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11.01
10923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4.02
10922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2.12.03
10921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3.30
10920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3.24
10919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01.01
10918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3.19
10917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01.05
10916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4.01.20
10915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05.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