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8.23 00:00

거래처 그녀


1616186646541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예민함

예전에 일할때 거래처에서 일하던 경리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인대 얼굴이 참 섹스럽게 생기고 몸매도 괜찮아서 좋았네요
나이도 동갑이고 거기다 집도 가까운 동네 주민이라서 더욱 친해지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서로 사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전 유부이고 그녀는 돌싱... 혼자 원룸 오피스텔에서 힘들게 사네요
서로 위로도 하고 그렇게 아침에 출근전에 오피스텔로 가서 일떡 하고 가기도 하고
참 좋은 시절이었는데... 그녀가 부천으로 이사가면서 연락을 끊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급하게 쓰다보니 길게 쓸수가 없네요
인증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19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1편 2022.12.31
10918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2022.12.31
10917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12.31
10916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2.12.31
10915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2022.12.31
10914 외사촌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1) 2022.12.31
10913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2022.12.31
10912 올만에 인증합니당~ 2022.12.31
10911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2022.12.31
10910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2022.12.31
10909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2022.12.31
10908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2022.12.31
10907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2023.01.01
10906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01
10905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01.01
10904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2023.01.01
10903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2023.01.01
10902 막내고모와의 썰 2023.01.01
10901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2023.01.01
10900 사촌여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023.0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