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학생 성격 : 순하고 착함 일때문에 잠깐 사촌동생 사는 동네에 갔다가 일마치고 저녁에 사촌 만나서 밥 간단하게 먹고 사촌동생이 집에 먹을거 많으니까 싸가지고 가라그래서 잠깐 동생집에 왔음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동생이 잠깐 편의점좀 다녀온다고 나간 사이에 침실 잠깐 구경하는데 이불위에 팬티가 놓여져 있음;; 이거 뭐지? 하는 기분에 일단 사진으로 남겨놓음 얌전하게 생긴애가 핀티는 꽤 야한거 입는거 보고 좀 놀램 ㅎㅎ 남친은 없는거 같았는데 이런팬티를 언제 입는건지.. 담에는 술한잔 하자 그래서 솔직토크를 좀 나눠봐야 겟음 |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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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 |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 2022.12.31 |
| 10906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 202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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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3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 202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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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0 |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 2022.12.31 |
| 10899 |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 2022.12.31 |
| 10898 |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 2022.12.31 |
| 10897 |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 2023.01.01 |
| 10896 |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 2023.01.01 |
| 10895 |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 2023.01.01 |
| 10894 |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 2023.01.01 |
| 10893 |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 2023.01.01 |
| 10892 | 막내고모와의 썰 | 2023.01.01 |
| 10891 |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 2023.01.01 |
| 10890 | 사촌여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2023.01.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