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16270818228684.jpeg


분류 : 친구여동생
나이 : 30초반
직업 : 화장품가게 직원
성격 : 까칠함

이번 휴무가 길었죠..
토요일에 친한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사촌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는 겁니다.
셋이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술을 엄청 마셨죠..
그러다 친구가 너무 취해서 대리불러서 보내고 사촌동생을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한잔 더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한잔 더하다 이친구랑 저도 많이 취해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 들어갔네요. 큰 노력없이 순조롭게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해 정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같이 누워있는데 친구 생각도 나고해서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남은 술기운과 불끈하는 아랫도리 때문에 거사를 치뤘네요. 일단 지금 연락은 하고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고민이네요.. 친구가 걸리기도 하고요..
일 마치고 씻으러 갔을때 속옷 사진 찍은거 첨부합니다. 티팬티인데 속옷이 좀 더럽네욯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38 외숙모와 외도 2022.07.06
10937 외숙모와 외도 2024.06.03
10936 외숙모와 외도 2022.07.27
10935 외숙모와 외도 2024.05.07
10934 외숙모와 외도 2022.10.16
10933 외숙모와 외도 2022.12.28
10932 외숙모와 외도 2022.12.29
10931 외숙모와 외도 2023.02.20
10930 외숙모와 외도 2024.02.15
10929 외숙모와 외도 2023.03.29
10928 외숙모와 외도 2023.05.27
10927 외숙모와 외도 2023.12.22
10926 외숙모와 외도 2023.09.06
10925 외숙모와 외도 2023.09.15
10924 외숙모와 외도 2023.10.09
10923 외숙모와 외도 2023.10.28
10922 외숙모와 단둘이 2022.04.25
10921 외숙모와 단둘이 2022.04.27
10920 외숙모와 단둘이 2022.04.29
10919 외숙모와 단둘이 2022.06.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