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3020743.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749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4.02.08
10748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2.19
10747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09.29
10746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1.13
10745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1.13
10744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0.17
10743 새엄마...... 2022.04.22
10742 새엄마...... 2022.04.25
10741 새엄마...... 2022.04.30
10740 새엄마...... 2022.05.14
10739 새엄마...... 2024.06.14
10738 새엄마...... 2022.05.28
10737 새엄마...... 2024.06.11
10736 새엄마...... 2022.07.28
10735 새엄마...... 2022.07.31
10734 새엄마...... 2022.09.12
10733 새엄마...... 2022.09.17
10732 새엄마...... 2022.10.28
10731 새엄마...... 2022.11.20
10730 새엄마...... 2024.04.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