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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를 뒀습니다

채팅으로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일단 답장 왔다는건 본인도 호기심이 있구나 느껴서

설득 설득 끝에 죄짓는기분이다라는 답장을 받고 상대방도 응했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난 화요일 만나려다가 월요일 저녁 시간된다고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설마 밥만 먹겠습니까 바닷가에서 커피한잔하고 일상이야기 하다가 본인 들어가 봐야되니

갈거면 빨리가자고 하여 30분 거리의 다른 시까지 이동하여 무인텔 입성했습니다

역시 나이때문인지 불부터 꺼버리네요

뒤에서 안으니 거부감 없고 허리 하프데서 마사지 부터 시작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네요 역시 키스는 입술이 도톰하신 분이 느낌이 좋습니다

저부터 씻고 기다리니 씻고 나오시네요

역시 살도 많고 만질곳도 많아서 힘차게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몸매가 쳐지긴 쳐져도 그 흥분이라는게 있잖아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엄마라고 느껴지는?

아래는 털이 없습니다 깍은건지 모르겠으나 잘 보이네요

빨고 69시전 역시 부담없이 받아주십니다 똥까시까지 해주시네요 연륜이 느껴졌습니다

삽입하고 그놈의 흥분이 문제이지 빨리 끝나버렸으나 끝이 아니었네요

손으로 해달라고 해서 해주니 난리네요

마무리 하고 집에 들어가야 되서 바로 나왔지만 계속 연락하고 있으니 다음에는 천천히 좋은시간 보내볼생각입니다.

역시 근친의 상상이라는게 만족감은 엄청나지요? ㅎㅎ

사진은 샤워하러 갔을때 속옷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사진들 찍자고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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