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8.08 06:00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16145603915382.jpg


분류 : 이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여성스러움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서 항상 반말하고 가끔기념일에 선물도 보내주고 그러는 사이로 지내는 그냥 또래이성친구같은 사이였어요
어느날 이모생일선물로 선물을 보내고 ‥그후에 답장이 왔어요
고맙다구 맛있는거 사주겠다구해서
그럼 주말에 밥먹자구 하구 주말에 봤죠
근데 참고로 이모가 늦둥이라서 굉장히 집에 보호를 많이 받고자란
공주같이 살아온 그런타입이었어요
남자도 모를것같은 이미지라고할까요
솔직히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가끔 이모랑 하는 상상하기도 했을정도
밥을먹고 술까지 자연스럽게 했죠‥어차피 친척이니깐 집에서도 나만나는거아니깐 늦게집에들어가도
괜찮은상태였거든요
그렇게 술한잔하면서 남친은 안사귈꺼냐‥이모예쁘다 너도 훈남이다 ‥솔직히 이모같은 여자사귀고싶다 등등
이런말들하면서 야한말도 하게되고
그러다가술을마시고 술집에서 나오는데 이모가 살짝 취했는지 좀 비틀하길래
아무생각없이 손을 잡아주고 허리를 감쌌죠‥근데 거부를 안하는거예요
그리곤 차에 태우고 대리운전을 전화해놓고 차뒷자석에서 같이 앉아있다가 이모가 눈을감고 자고있는것같길래
정말 미친척하고 입술에 입을 맞췄죠‥근데 이모가 그대로 있는거예요‥그래서 다시 입술을 조심스럽게 갖다대고 살살 입술을 부드럽게
빨고있는데‥ 이모입술이 미세하게 움찔거리는걸 느낄수가있었어요
그걸 느끼고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살살혀집어넣구 목도 키스하고 가슴까지 빨다가
대리운전기사한테 전화온것도 안받아버리고 차에서 둘이 카섹하게되었어요
차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놨었거든요‥
실화구요‥지금도 솔직히 가끔 만나서 섹스도 하기두한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618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3.08.12
10617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8.12
10616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2023.08.12
10615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3.08.12
10614 사촌 여동생이랑 술먹다 모텔갔네요 2023.08.12
10613 중2때 버스안에서 2023.08.12
10612 30중반 동네 유부~작업성공! 2023.08.12
10611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3.08.11
10610 처형 노예 만든 썰 2023.08.11
10609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3.08.11
10608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던 글쓴 사람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 2023.08.11
10607 와이프를 강간하듯 2023.08.11
10606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2023.08.11
10605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2023.08.11
10604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2023.08.11
10603 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2023.08.11
10602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3.08.11
10601 그녀의 집 계단 2023.08.11
10600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3.08.11
10599 어머니...어머니... 2023.0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837 Next
/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