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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밤
직업 : 회사원
성격 : 유머러스

드뎌 여기 글 올릴 기회가 오는군요 ㅎㅎ
이 아줌마는 첨엔 안좋게 만났죠 아파트 주차장에
이중 주차를 해놓아 출근 해야하는데 차를 뺄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이드도 땡겨놔서 밀수도없고,,
어쩔수 없이 전화를 하니 알겠다고 내려왔는데 이쁘장한 아줌마가,,ㅎㅎ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왜 이렇게 이른 시간에 전화하냐고,,
회사가 멀어서 출근을 일찍 할 수 밖에 없다 ,사이드를 왜 땡겨놨냐,,얘기하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10여분간 말씨름하다가 결국 이 아줌마 사과하고 차를 빼주더군요
출근해서 오후에 전화했던 번호로 아침엔 소리질러 죄송하다고,,그 뒤로 한번씩 문자로 와이파이 몰래 안부 주고받다가 그 유부 남편이 중국으로 장기출장 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작업을 살살쳤슴다 ㅎㅎ
퇴근 후에 밥 같이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ㅎㅎ2주 동안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만났네요~
2주째에 드뎌 술 한잔하자고 먼저 연락이 오네요~~
그 뒤론 보시는 사진과 같이 ㅎㅎ
벗겨보니 몸매가 좋더라구요~마르고 가슴도 꽤 크고,,
몰래 찍느라 떨려서 관계 중인 장면은 못찍었네요 ㅜ
담엔 제대로 찍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맘에 드시면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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