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59425821899.jpe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쾌활

안녕하십니까 이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학교 동아리 여자 후배 집에서 글을 씁니다

아쉽게도 저 혼자 방문한 것은 아니고 학교 동기들과

동아리 여자 후배 집에 집들이 와서 몰래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년이 외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옷차림도 항상 꼴릿하게 입고 다니고 ㅅㄱ도 꽤 있는 육덕진 스타일이라 언제한번 먹어보려 노력중입니다

집도 잘 살아서 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거실에서 다 같이 술마시는 도중 전화를 핑계로 이년 침실에 들어와서 서랍을 뒤지다 조금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발견하고 몰래 한컷 찍어 봤습니다

이년이 이런 속옷을 입고 잠을 잔다고 생각하니 꼴릿하네요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팬티 브라자는 뒤져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얼굴도 공개해드리고 싶지만 간떨려서 얼굴은 가리고 살짝만 보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과감하게 도전해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619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8.12
10618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3.08.12
10617 사촌누나 만지ㄱ다 걸릴뻔한썰 2023.08.12
10616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3.08.12
10615 30중반 동네 유부~작업성공! 2023.08.12
10614 중2때 버스안에서 2023.08.12
10613 사촌 여동생이랑 술먹다 모텔갔네요 2023.08.12
10612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3.08.12
10611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3.08.11
10610 처형 노예 만든 썰 2023.08.11
10609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3.08.11
10608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2023.08.11
10607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2023.08.11
10606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2023.08.11
10605 와이프를 강간하듯 2023.08.11
10604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던 글쓴 사람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 2023.08.11
10603 어머니...어머니... 2023.08.11
10602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3.08.11
10601 그녀의 집 계단 2023.08.11
10600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3.0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854 Next
/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