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7.28 00:00

처형의 음란 팬티


16165470007655.jpg


분류 : 처형
나이 : 40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쾌활 음란

예전에 탁상 밑으로 처형 다리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데...
보험 다니구요 나랑은 동갑이지만 성격 시원시원하고 잘 줄꺼 같은데...
가끔은 결혼을 일찍해서 저를 애보듯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앞에 굴복시키고 싶은 여자 중에 한명입니다..
집에 놀러갔다가 와이프랑 시장에 간 사이에 세탁기 뒤져보니 보험하면서 뭘 그렇게 흘렸는지 ㅋㅋ...
겉으로는 잘난척 하더니 질질 흘리고 다니네요..ㅋ
팬티도 뒤쪽은 망사...
보험하면서 얼마나 대주고 다니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40대가 넘어 갔으니 땡기기야 하겠지요...
와이프한테도 살짝 살짝 물어보니 순진한건 아닌거 같던데..
제가 봐도 순진해 보이진 않습니다...
몰래 찍은 다리 사진만 봐도 꼴릿한데....
오늘도 보험하면서 열심히 흘리고 다니겠네요..ㅋㅋㅋ

다음에는 회 한접시에 소주먹이고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 적어 볼께요...
확실히 조금만 노력하면 넘어올것 같은 여자 입니다..

음란댓글 달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543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2.11.05
10542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1.21
10541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2.02
10540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4.02.19
10539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3.07
10538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4.24
10537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7.21
10536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7.31
10535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12.08
10534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8.23
10533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09.05
10532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11.25
10531 와이프 동생을범하다. 2023.11.24
10530 옷가게 여자애 2022.04.18
10529 옷가게 여자애 2022.04.23
10528 옷가게 여자애 2022.04.26
10527 옷가게 여자애 2022.05.08
10526 옷가게 여자애 2022.05.12
10525 옷가게 여자애 2022.05.30
10524 옷가게 여자애 2022.06.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862 Next
/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