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45331825323.jpg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데 회사로 선물을 보냈더군요...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주기만 해달라고 다른사람 전화로 문자가 왔던데...
전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그사람에게 더 상처주지 않는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그 사람과 나눈 카톡내용입니다.
지운 글씨는 그여인의 아들이름 입니다...
신랑은 거실에서 자고 그녀는 방에서 아들과 같이 자는데 아들은 현재 자고 있고 저랑 카톡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그녀는 신혼때 섹스 이후 단 한번도 신랑과 관계를 가진적 없다고 하네요...(신랑이 덤비지 않는답니다)
근친에 대해 호의적이였던 그녀.... 저번 글 약속대로 팬티벗은 모습 보여드립니다..(그녀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요즘에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지들이 무슨 판사 검사 경험 말하듯이 반말찍찍하는 놈들....
짜증납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889 술에 취한 엄마를 2024.02.19
6888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3.14
6887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5.07
6886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5.20
6885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7.18
6884 술에 취한 엄마를 2023.12.07
6883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8.13
6882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9.08
6881 술에 취한 엄마를 2023.10.24
6880 술에 취한 엄마를 2023.10.30
6879 술로만들어진인연 2024.06.19
6878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0.10
6877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0.16
6876 술로만들어진인연 2024.04.17
6875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0.30
6874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1.10
6873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1.28
6872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2.18
6871 술로만들어진인연 2022.12.24
6870 술로만들어진인연 2023.0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 855 Next
/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