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16297602895852.jpg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XX전자안내데스크
성격 : 착함

섹파나 그런건아니고 바로 아랫층사는 누난데
쓰레기버리러가다가 종종뵈다가 친하게됨

이제 알게된 기간은 한 3년 다되가는거같은데 이 누나가 독실한 개신교신자라그런지 진짜 엎어뜨리고싶은데 그럴기회조차없음..

어차저차해서 친해져서 종종 만나서 영등포로 같이 쇼핑도가게되고 심심하면 카페도가는데 이 누나 직업이 직업이다보니까 맨날 스타킹에 치마입어서 돌아버리겠음

만나서 얘기는하는데 난 몰래 사진찍고있고 찍은거 집에와서 딸잡고있음

어제밤에 누나가 귤받아가라고 부르길래 내려감
내려간김에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오는데 나갈때 종량제봉투좀 문앞에 내놔달라고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들고나옴. 들고가는데 호기심생겨서 인적드문 골목으로 들고가 뭐 들어있나보는데 스타킹들어있음.아쉽게도 다른건없길래 이게 어디냐하고 집와서 확인했는데 별다른 구멍도없고 그냥 오래신어서 버린거같음.요번에 누나집들리면 팬티나 구두 노려봐야겠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524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2.19
10523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5.01
10522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6.06
10521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6.16
10520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12.28
10519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7.10
10518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7.25
10517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8.05
10516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8.27
10515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9.06
10514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11.09
10513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4.21
10512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4.26
10511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5.01
10510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2.03
10509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5.06
10508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5.20
10507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4.05.27
10506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8.27
10505 외숙모 안마하기(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2022.09.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