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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네누나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쿨함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누나가 있었어요.

정말 무서운 누나인데

여튼 이 누나가 나보다 한살 많은데 진짜 무서운 누나에요

이 누나를 좋아하고 싶었지만

얼굴은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이 너무 쌔서 손이 절레 절레

누나를 만났는데 그냥 옛날 이야기 하다가 술마시게 됐는데

누나가 술을 잘마시는 사람이라 내가 완전 취할 때 까지는 같이 마셔도

거의 끄떡 없음

한 새벽 4~5시까지 마셨나? 잘곳도 없고 해서 누나 살던 원룸에 가게됐어요

근데 막쌍 술도 취햇겠다, 원룸에 같이 있으니까 뭔가 이상하긴 했음 나보고 자라고 바닥에 이불을 깔아줫는데

아.....그냥 바닥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근데 자꾸 바닥이 안딱딱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허리 안아프냐고 난 아직도 궁금함 이걸 왜 물어보는건지

올라와서 자라는건가?

그러다가 자려고 하는데 눈을 돌려보니 누나가 좀 야하게 자고있었어요

내가 술취해서 야해보였는지 여튼 누나를 쳐다보다가 그냥 가까이 가서 쳐다보니까 뱃살이 살짝 보였어요.

근데 여기서부터 엄청나게 심장이 막 뛰기 시작하는게

손을 댈가 말가 고민하다가 그냥 만졌는데 아무런 반응 없길래 배까지 만졌어요.

배를 만지다보니까 자연스레 가슴까지..

정말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음

앞서 말했다시피 엄청 무서운 누나라 잘못했다간 난리 이상 난리가 나는걸 잘아니까 정말 미친듯 떨렷어요.

고민 진짜 많이 하다가

가만히 있길래 티셔츠 목쪽으로 해서 브라속에 손을 넣어 꼭지를 만졌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길래

나도 모르게 그때부터는 그냥 조금 심하다 싶을정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엉덩이로 손이 가고 엉덩이 뒤로 해서 손을 넣었음 청바지 였는데

누나가 마른편이여서 뒤로 손이 쑥쑥 들어갔음 그러다가 거기까지 손이 가고 이미 난 멈출수가 없었음.

심장뛰고 장난아니였는데 그래도 자꾸만 만지고 싶었어요.

물이 흥건히 젖기 시작하더니 가끔 움직이면서 꿈틀대구

그렇게 한 20분 만졌는데 손가락이랑 온몸에 쥐나는줄 ;

더 진행 해보려는 찰나에 누나가 잠꼬대 식으로 깨면서 날 밀쳐내더라고요.

전 이미 발기가 되어있고 난 여기서 어떻게 하고 싶었으나

두번 더 시도해봤는데 누나가 잠꼬대 식으로 밀쳐내서 ㅜㅜ

그냥 누나 등뒤에서 자위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누나한테 연락이 먼저 옴 지금 근처인데 밥이나 먹자고

아.. 엄청분위기 이상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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