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83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5810492.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지랄맞음

나 중1 누나 고1 때 일임

이제 나는 막 이성의 눈을 뜬 상태임

애들하고 동네만화방가서 성인만화 훔쳐다가 보고 야동도 공유했음

만화 야동은 다 몸매 좋은애들만 나오는데

우리누나보면 가슴도 그렇게 안크고 날씬한것도 아니어서

누나 몸이 너무나도 궁금했었음

그러다보니 나는 근친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야설 야동 다 근친쪽으로만 보게됨

누나몸을 완전히 본적이 없어서

속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상상만하면서 딸쳤었음


나는 상상만 하는게 너무 지쳐서 누나 샤워장면을 보기로 마음먹음

누나가 샤워할때 들어가 볼일이 급하다고 미안하다고 할 계획이었음

혼자 속으로 리허설하고 또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할때까지 리허설함

이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날을 잡음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감

5분정도 있다가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누나 소리지르면서 개 욕을하면서 막 가리는데

그 완벽하게 가리려고 움직이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거임

화장질 급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누나를 보는데 생각보다 이쁜몸이었음

이제 소변 다 보고 내방와서 회상을 하는데

누나년이 다 씻고 내방와서 지랄지랄함

여태까지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그렇게 큰잘못이냐고 따짐

볼것도 없더만 억울하면 내꺼 보여준다고 내꺼 보여줌

갑자기 그 자리에서 우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바지 올리고 미안하다고 토닥이면서

달래주는데 갑자기 아까 누나몸이 생각나면서 발기됨

누나가 그거보고 이게 뭐냐고 사람새끼도 아니라고 주먹으로 침

그렇게 내 경험은 끝남

아직도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치는데

역시 야동과 실제는 다르다고 느낌

다른분들은 어떻게 근친하는지 궁금함

아직 근친에 대한 환상을 못버려서 그런듯..

노하우 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619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8.12
10618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3.08.12
10617 사촌누나 만지ㄱ다 걸릴뻔한썰 2023.08.12
10616 동생과 붕가붕가한 썰 2023.08.12
10615 30중반 동네 유부~작업성공! 2023.08.12
10614 중2때 버스안에서 2023.08.12
10613 사촌 여동생이랑 술먹다 모텔갔네요 2023.08.12
10612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2023.08.12
10611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3.08.11
10610 처형 노예 만든 썰 2023.08.11
10609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3.08.11
10608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2023.08.11
10607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2023.08.11
10606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2023.08.11
10605 와이프를 강간하듯 2023.08.11
10604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던 글쓴 사람입니다. 추가 진행 상황 2023.08.11
10603 어머니...어머니... 2023.08.11
10602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2023.08.11
10601 그녀의 집 계단 2023.08.11
10600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3.0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822 Nex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