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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오늘 팬티 머입었어 하니깐
아직안입엇는대 어떤스타일좋냐고 골라달라고 3개 보내주네요.(인증합니다.)

저번에 젠틀하게 헤어진게 좀 달아오르게 해서 잘먹힌거 같네요.
제가 일때문에 어떻게 될진모르겟고.당분간 이렇게 톡하면서 잇어야 할것같네요.

작은아버지 집으로 놀러오라는대 ..갑자기 가는것도 그렇고 작은아버지 오시면...머라 할말도 없고..그렇네요.

작업은 잘 된거같은대..아직잘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약속잡고 술한잔해야겟네요.

출근해서 급하게 인증샷올리고 저는 또 일상으로 가겠습니다.

사진은 사정상 집이 나와서 그림판으로 조금 잘라냈습니다.양해바랍니다.

또 진행사항있으면 올릴게요.또 용기주세요~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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