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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가 주인공이 소장용 딸감이 잔뜩 생긴 샘이죠 ㅎ
뭐라고 저를 욕하실지 모르겠으나.. 근친 카페니까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ㅎㅎ

오늘 기념으로 한 장 올리겠습니다 ㅎㅎ
즐감하시고 상상으로 울엄마를 범하시길..^^;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ㅎ
지하철 타고 같이 가는 도중 몰래..ㅋ
커피색 스타킹과 하이힐..^^ 찍느라 손떨려 혼났다는..ㅎㅎ
아..지금 봐도 꼴려요ㅎ 오늘도 엄마사진으로 제 정액을 분출합니당 ㅋㅋ

엄마를 소개하자면..
40대고.. 일하고 있고.. 저랑 둘이 살고~
지난 번 올렸던 고백글 처럼 작은 변변찮은 에피소드들 있어요.. 가슴 만진거나.. 포경수술 때나..

무튼~야플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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