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8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확실히~ 50대의 스킬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곳에 물도 엄청나고, 흡입력도 진공청소기고.. 담번엔.. 다 진한걸로 기대하라고 하시네요~ㅋ 심장이.. 두근두근.. 이상 '네근'이였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v |
| 번호 | 제목 | 날짜 |
|---|---|---|
| 7515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4.02.13 |
| 7514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05.31 |
| 7513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06.03 |
| 7512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06.14 |
| 7511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06.30 |
| 7510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11.16 |
| 7509 | 여친의 친구에서 찰떡섹파로~2탄ㅋ | 2023.10.19 |
| 7508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4.24 |
| 7507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5.09 |
| 7506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4.06.27 |
| 7505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7.15 |
| 7504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8.04 |
| 7503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8.05 |
| 7502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4.05.14 |
| 7501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9.10 |
| 7500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9.18 |
| 7499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09.21 |
| 7498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2.10.31 |
| 7497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4.04.05 |
| 7496 |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 2024.0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