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2538465.jpg


분류 : 기타
나이 : 48
직업 : 직장동료
성격 : 씩씩하고 털털함

안녕하세요?
항상즐달 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ㅋ

지난번 와이프 절친에이어 오늘은 같은회사에서 일하고있는 관리자분의 와이프입니다.
회사 관리자는 일을 그만뒀고 저와 잠자리를한 와이프는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모라고 하겠습니다.

나이는 올해 48이구요.
나이치고는 몸매 처짐이 없습니다.
쪼임도 좋구요..아들이 둘 있는데 처녀때 돌싱남과 결혼을해서 본인 몸으로 아이를 빼질않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가슴은 브레지어 사이즈를 보니 85A..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신음은 괴팍스럽습니다.
어흑 어흑 이럽니다..ㅋㅋㅋ

오늘이 세번째 모텔다녀온 날 입니다.
앞에 두번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창피하다며 불을 다 끄고했고 끝나면 속옷만 얼른 입고 씻으러 가느라 기회가 없었네요.

이 이모를 작업할려고 3년 걸렸습니다.
두드리니 열리더군요.
3년 동안 작업한 내용까지 적을려면 길어지니 힘들고 오늘 모텔서 찍은사진 두장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어두워서 잘 나오진 안았지만 다음에는 조금더 퀄리티좋은 사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연휴 고향 잘 다녀오시고 항상즐달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554 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2023.04.28
9553 여친의친구와의꽁냥 썸썰 2023.05.21
9552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4.24
9551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5.09
9550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4.06.27
9549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7.15
9548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8.04
9547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8.05
9546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4.05.14
9545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9.10
9544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9.18
9543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09.21
9542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2.10.31
9541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4.04.05
9540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4.03.27
9539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3.02.09
9538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3.04.12
9537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3.06.05
9536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4.01.05
9535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2023.06.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853 Next
/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