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16324256693329.jpg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아 있기 그래서 화장실 간 친구놈 대신해서 부엌에 상을 펴고 머라도 도와드리려고 뻘쭘히 있었죠. 친구엄마가 저를 보시더니 편히 거실에 가 있으라고 하시면서 부엌은 좁다고 다 차리면 거실로 가져다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하는건 너무 염치없는 것 같아 괜찮다고 힘드시게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편히 앉아 있으라고 도와줄 거 없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상앞에 앉아서 친구엄마가 음식 준비하시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냉장고와 싱크대 사이를 왔다갔다 하시니 친구엄마가 자꾸 눈에 보이더라고요. 집이라 그런지 편한 원피스라 해야 하나 암튼 그런 옷을 입고 음식을 준비하시는데 치마가 살랑살랑 하는게 순간 음흉한 생각이 들더군요.

화장실 간 친구 신경쓰며, 친구엄마 눈치보며 사진 찍는데 엄청 떨리더군요. 나중에 음식이 다 준비되서 먹는데도 밥맛도 잘 모르겠구요.

밥 다 먹고 친구네 집에서 나와 게임방에서 노는데도 잘 찍혔을지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그런 생각 꾹 참아가며 집에 가서 확인할 때의 그 두근거림이란...ㅋ 두근거리는 가슴 다독이며 한장한장 사진을 확인했더니 사진이 생각보다 잘 찍혔더군요. 와 이게 말로만 듣던(?) 아니 야동에서만 봤던 친구엄마의 내츄럴한 모습이구나하며 흥분도 되고, 야동의 친구엄마가 아닌 현실의 친구엄마로 딸도 치고...ㅋㅋ 50대지만 뚱뚱하지 않으시고 나름 날씬하신 제 친구엄마 어떤가요? ㅎㅎ

나중에 친구놈이 자기네 집에 놀러가자하면 무조건 가야겠습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323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2023.06.07
9322 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2023.06.07
9321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3.06.07
9320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3.06.07
9319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3.06.07
9318 형수의 s영상을 발견 2023.06.07
9317 엄마아는동생 옆에서 딸친 썰 2023.06.07
9316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3.06.07
9315 고1때 사촌누나 한테 뺏긴 순결 2023.06.07
9314 예쁜 우리 사촌 형수 2023.06.07
9313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6.07
9312 처형 노예 만든 썰 2023.06.07
9311 고딩때 폐교에서의 첫키스부터 지난달 자취방에서의 섹스까지.. 2023.06.07
9310 누나....미안... 2023.06.07
9309 거진 10년도 더된 이야기네요 2023.06.06
9308 고딩때 폐교에서의 첫키스부터 지난달 자취방에서의 섹스까지.. 2023.06.06
9307 친구이모지만 ㅎㄷㄷ 2023.06.06
9306 알바누나랑 첫경험입니당 2023.06.06
9305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2023.06.06
9304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2023.0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850 Next
/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