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6153859.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단순함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상2층 지하 1층구조입니다.
저는 1층에서 살고 있고 아줌마는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워낙 더웠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문을 열어 놓는 일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신경쓰이고 그런데 하루는 속옷만 있고 청소를 하고 있길래.
계단 올라가면서 인기척을 하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가끔식 차한잔씩 하는 관계였습니다.그런데 그 다음날 시원한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내려가서 술한잔 하게 되었네요.
워낙 소맥을 좋아라 해서리. 그때도 소맥을 몇잔하고 나니 그 아줌마도 알딸딸하게 취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기분 좋게 취하게 되었네요.

그리고서는 서로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붕가붕가도 하게 되었네요.
그 일이 있고 난후에는 제방 드나들듯이 지하방 문에 노크하고 들어가게 되었네요.

워낙 아줌마가 운동도 하고 그래서 몸매도 좋았습니다. 가슴도 나름 괜찮구요.

제가 워낙 글로 쓰다보려니 말들이 잘 안나오네요.이해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854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2.10.05
7853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2.10.15
7852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4.04.14
7851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4.04.13
7850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4.03.28
7849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1.12
7848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3.22
7847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4.02.11
7846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4.06
7845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7.02
7844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7.11
7843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7.18
7842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12.12
7841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9.16
7840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2.04.21
7839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2.05.22
7838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4.06.28
7837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4.06.26
7836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2.06.02
7835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2022.1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852 Next
/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