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3.05.18 18:00

처형 노예 만든 썰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1618947378847.jpg


분류 : 처형
나이 : 45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낮엔 현모양처 밤엔 암케

작년 말 12월에 처형 식구들과 저희 식구들이 속초로 놀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재우고 넷이서 술을 많이 먹었었고 형님은 방에 들어가고 처형과 마뉴라 셋이서 술을 먹었다가 셋이서 콘도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셋다 술은 취하고 부르스곡을 부르는데 처형이 부르스를 추자며 안기더군여 마누라는 잠시 화장실을 갔고 저도 모르게 그만 노래방 도우미 습관에 엉덩이 사이를 깊게 만졌는데 처형 입에서 얕은 소리가 나오더군여
마누라가 들어오고 마누러가 처형한테 지꺼라며 저를 빼았아 춤을 추고 처형과 저는 머슥하게 눈 안마주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여행은 끝나고 생활 하던중
마누라가 처형집으로 간다고 오러 더군여 형님은 중국 출장을 갔고 셋이 늦게까지 먹다가 마누라는 취해 뻣어버렸고 전 능청스럽게 처형한테 둘이 노랴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쾌히 좋다 하더군여
술 마시며 다시 부르스를 추다가 될대로 되라로 치마사이 팬티 위로 손을 쑥 넣었더니 이미 팬티 까지 다 젖어 있더군여
노래방에서 될대로 되라로 뽕짝 메들리 틀어 놓고 바지를 벗고 암말 없이 ㅈㅈ를 처형 입에 물렸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더군여
그렇게 노래방에서 ㄷㅊㄱ로 마무라 하고 처형한테 평일 낮에 연락 한다 했더니 암말 없더군여
3.4일 지나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암말 없이 모텔로 데려가 거칠게 섹한뒤 누워있었는데 형님과 잠자리 없었던게 4.5년이 넘었더군여
제가 하드 성향이 있는지라 천천히 조교 시키며 여태 아뮤도 모르게 만나고 있습니다
물론 지 남편이랑 못하게 털은 다 밀어 버렸습니다
요즘은 개목걸이 던지면 지스스로 차고 무릅꿇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군요
둘이 얻어놓은 아방궁에서 한컷입니다
야설 아니고요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햔폰으로 쓰느라 길게 못써 드린점 양해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158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3.22
9157 근친은 아니지만 섹파의 쌍둥이 언니와 한썰 2023.03.23
9156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3.03.23
9155 여자친구의 친여동생 샤워하고 나오는 여동생의 모습 2023.03.23
9154 엄마가 날이 더운지 팬티 시원한거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네요. 2023.03.23
9153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2023.03.23
9152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2023.03.23
9151 27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4 2023.03.23
9150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2023.03.23
9149 한편 더 써봅니다 2023.03.23
9148 여동생 따먹은 썰 풀어봅니다 2023.03.23
9147 친구 애인을 그만... 2023.03.23
9146 사촌여동생 팬티 2023.03.23
9145 외사촌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1) 2023.03.23
9144 사촌누나와 파트너가 됐네요... 2023.03.23
9143 엄마와의 관계 2 2023.03.23
9142 진짜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2023.03.23
9141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3.23
9140 어플로 ㄸ먹은건지 ㄸ먹힌건지.. ..인증있음요ㅋ 2023.03.23
9139 처형을 어떻게 대하죠?(욕금지) 2023.03.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