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4805167.jpg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출장이 많은건 알고 계셨습니다

매번 저한테 필리핀, 캄보디아 가자고

출장이 많아지셔서 처형이 불만이 조금 있으셧는데

술도 못하시는데 맥주 한잔하자고 해서 길가에 나갔습니다 같이

어렵게 처형집에 들어가서 애기들 반겨주는데 자고 가겠다고 했는데

아 진짜 꼬추 미친넘 졸라 꼴리네요

그 상항 냄새 자체가 그래서 그냥 일부로 가까이 붙었습니다 계쏙 기다렸습니다

처형이 그래서 도도하게 차분하게 조용조용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진짜 물고빨고 싸고나니까 너무 개운하네요

이 사진은 다음에 일부로 형님 오시고 모텔간거인증합니다

죽이 잘 맞는지 방구소리 계속 나네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133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3.22
9132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4.02.11
9131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4.06
9130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7.02
9129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7.11
9128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7.18
9127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12.12
9126 여동생이 속옷을 다 내놓고있어도 신경도 안써요 2023.09.16
9125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4.19
9124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2.03
9123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2.06.09
9122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6.03
9121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5.28
9120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2.07.29
9119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2.10.01
9118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2.11.23
9117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3.01.23
9116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3.02.10
9115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1.20
9114 여동생꺼 보다가 걸린 이야기 2024.0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 848 Next
/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