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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조카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순종적

때는 바야흐로 20014년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저에게는 조카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에서 3번째 조카가 가장 이쁘고 순종적입니다.

명절에는 다같이 어울려 노는데 제가 용돈을 잘 챙겨주는데 그걸 알고 애들이 작은방으로 가자고 자꾸 조릅니다 ㅎㅎ

그날도 용돈을 챙겨주고 작은방에가서 누워있는데 깜빡 잠이 든 모양입니다.

일어나보니 다들 조용하고 아마 성묘를 간거 같아 아차 하고 일어나 둘러봤습니다.

아무도 없는건가 하고 둘러보는데 거실 쇼파에 그 이쁜 조카가 자고있는게 아닙니까...

첨엔 별생각 없이 나가서 담배한대 피울려는데 비번도 모르고 해서 걍 티비나 보자 하고 앉았습니다.

그때가 좀 무더운 추석이라 집에서 반팔만 입고 있는데 그날 유난히 짧은 바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리를 가슴쪽으로 끌어 모아 자고 있던 모습이었는데 둔턱이 너무 도드라지게 보였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하고 티비에 집중하였지만 도무지 티비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 였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 딱 한번만 만져보자 그걸로 끝이다 !!'라고 결심하고 손을 움직이는데 깁스한거 마냥 움직이질 않는데

똘똘이는 혼자 빨딱 스더랍니다. 휴.....

손을 서서히 바지 근처에 데고 기척을 살폈습니다. 깨지않는걸 확인하고 둔턱에 손가락을 살며시 데었는데

와 진짜 도톰하다 못해 찰져있는데 이건 조카만 아니면 바로 삽입각이었습니다.

조심조심 엄지 손가락 지문쪽으로 살살 만져보는데 너무 기분 좋지만

더 하면 큰집에서 개망신 당할까봐 여기서 끝냈느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흥분되네요....

썰 더있는데 원하시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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